불법파업 부추기는 거대야당 폭주 민주당 정의당 노란봉투법 발의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 현대제철은 노조 측에 246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
황당한 상황이 계속 벌어지고 있다. 회사를 어렵게 만든 것이 노조라면 그에 따른 피해를 보전하기 위해 적어도 사전에 조심하거나 협상을 했어야할텐데 그렇게 못한 것인가 보다. 거대 야당은 이걸 덥썩 물었다. 그리고 함께 망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노조가 합법적으로 적당히 협상했어야 한다. 서로에게 이득이 될만큼 했어야 한다. 그런데 손해는 방생됐고, 그 손해를 누가 보상하느냐에 대한 소송이 진행되는 가운데, 놀랍게도 듣도보도 못한 노란봉투법이라니? 노조의 불법이 법으로 제한되는데, 그걸 완전히 해소시켜줄 이상한 법을 갖고 나왔다니, 대한민국의 경제를 론란스럽게 만들 이적행위 같은 사건이 아닌가 싶다. 이렇게 쭉 가다가는 폭망할 가능성도 배재할 수 없다고 본다. 국회·정당 불법파업 부추기는 巨野의 폭주 민주..
시사窓/정치
2022. 9. 16. 0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