쇳밥 청년공 천현우 공약은 화려한데 청년 한숨 몰라 노력 올라가는 일자리 선순환 절실 소수약자 배려 특혜로 보는 공정 대기업 가면 다 얻고 하청 가면 다 잃는 구조 때문 구조 고쳐야 청년 ..
바른 청년, 기회를 잃었지만 그걸 전화위복의 기회로 만든 젊은이들이 많다. 일부인 것처럼 되어있을지 몰라도, 현실은 기회조차 없는 것도 많고, 터부시하는 경우도 많다고 본다. 하지만 직업에는 귀천이 없는 것이 옳은 것 아닌가 생각한다. 누구든 어떤 직업이든 스스로가 보람을 느끼고, 사회에 기여를 하고 있다 생각하고, 경제 활동을 통해 유익하고 행복을 느끼면 그것으로 이미 성공이라 생각한다. 젊은이들이 더 행복해지는 세상이 됐음 좋겠다. 지금으로는 나쁘지 않지만, 더좋아진다면 좋지 않을까! '쇳밥 청년공' 천현우 "공약은 화려한데 청년 한숨 모르시네요" ■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2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천현우 (청년 용접노동자 '쇳밥 먹는 청년공') 화..
시사窓/사회
2021. 12. 17. 1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