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서 한인식당 노린 인질극 직접 나선 한국인 사격선수 강도에게 끌려 식당 안으로 순순히 가다가 갑자기 주머니에 있던 총 꺼내 강도들 향해 발사 스포츠슈터 총기 허용 등록증
놀랍다. 어떻게 이런 상황에서 강도를 물리치기 위해 제대로 대처할 수 있었을까? 무법천지의 브라질에서 자신을 지키기 위해 사격 선수의 행동은 너무 놀라운 일이다. 브라질은 대단히 치안이 불안한 나라다. 게다가 경비원이나 가정 도우미들이 정보를 제공한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만큼, 알음 알음으로 한국인 식당 주인을 죽이거나 돈을 빼앗기 위해 작전을 짠 것이라고 보는 것이 옳다고 본다. 마침 한국인 사격선수는 브라질 군대에서 관리하는 총기 허용 등록증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치안이 불안한 나라에서는 당연한 것이고, 바람직한 것이라 생각한다. 단, 위험에 쳐해있는 상황이 불안해보인다. 국내에서 안전하게 사는 것을 권장하고 싶다. B씨는 강도 2명에게 이끌려 식당 안으로 순순히 끌려가는 것처럼 행..
시사窓/국제
2022. 7. 21. 1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