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맞상대 윤형선 李, 아직도 대통령 후보라 착각하는 듯 공정과 상식을 회복 범죄 피의자에게 피난처 계양의 자존심 면죄부 계양 주민 호구로 알고 와서 계양의 대변인하겠다고 한다
대통령 선거 패배 후에 곧바로 인천 계양구 국회의원을 하겠다고 출사표를 낸 것을 보면 정치를 굉장히 걱정한다고 생각해볼 수 있겠지만, 반대로 예상해보면 뭔가 구린 것을 국회의원 방탄으로 악용하려는 건 아닌지 의심스럽지 않을 수 없다. 만일 정당한 꿈과 희망을 전할 수 있다면야 뭐가 문제이겠는가? 하지만 국회의원인지, 대통령 후보인지도 애매한 분이 나와서 유권자들이 좀 애매할 것이라 생각한다. 계양에 온지 2달된 정치인이 계양구를 책임지는 국회의원이 되려는 것 부터 이상한 것 아닐까 싶다. 계양을 호구라 생각한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직도 헐떡이면서, 국회의원 준비는 됐으려나 모를 일이다. “이번 선거는 공정과 상식을 회복하느냐, 범죄 피의자에게 피난처를 허용하느냐의 선거고, 계..
시사窓/정치
2022. 5. 23. 1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