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도 안먹는다는 명장김치 김순자 대표 공장 즉시 폐쇄 공익제보자 유명 김치전문업체 한성식품 자회사 ‘효원’ 공장 식품명인과 식품명장 자격을 박탈해야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먹는 음식으로 장난치는 것이다. 그저 혼자만 그러면 괜찮은데, 여러 사람이 돈주고 사먹는 음식에 이런 짓을 하면 곤란하다. 게다가 식품명인, 명장이 이러면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어떻겠나? 게다가 안전하게 깔끔하게 꼼꼼하게 만들고 있는 다른 명장들은 어떻게 될텐가? 전수조사에 들어가거나, 알아서 하지 못하는 걸 체크하는 시스템을 만들지 않으면 국민들은 계속해서 의심하게 될 것이다. 중국의 음식이 이렇다 저렇다 하는 것은 구태의연한 것이다. 한국의 음식에 대한 청결하고, 철저한 점검이 반드시 필요해보인다. 음식 갖고 장난치면 곤란하다. 무얼 믿고 사먹겠나? 직원도 안먹는다는 ‘명장김치’… 김순자 대표 “공장 즉시 폐쇄” 직원도 안먹는다는 명장김치 김순자 대표 공장 즉시 폐쇄 ww..
시사窓/경제
2022. 2. 24. 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