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경비단 실탄 6발 분실 9일째 못 찾아 분실된 실탄 38구경 권총에 쓰이는 탄환 실탄 6발 든 총알 집 통째로 분실 해당 경찰관 집무실 경비 업무 배제 감찰 조사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게다가 민감한 타이밍이다. 청와대가 아닌 처음으로 윤대통령이 거처하는 곳이다. 사태가 심각하다. 게다가 하루 이틀도 아니고, 9일째 못찾았다니 불안은 더 커질 수 밖에 없다. 우리나라는 놀랍게도 박정희 대통령도 저격당했고, 육영수 여사도 총격에 의해 저격당한 역사가 있다. 그나마 총기규제가 되어있어서, 일반인은 아니지만, 해외에서 부품을 따로따로 들여와서 조립하면 언제라도 총기를 획득할 수 있다. 그래서 무서운 거다. 경찰 조직이 헤이해졌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겠다. 문재인정부가 넘겨준 것 중의 아주 고약한 것 중의 하나다. 분실된 실탄은 38구경 권총에 쓰이는 탄환이었으며, 이 경찰관은 실탄 6발이 든 총알 집을 통째로 분실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 경비단 실탄 6발 분실…9..
시사窓/정치
2022. 5. 27. 0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