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파주'에, 카드는 '논산 고깃집'에 자녀들과 정치자금 썼던 추미애 1년 6개월 만에 '벌금 50만 원' 2017년 아들 군대 수료식서 20만 원 사용당시 秋는 파주 군부대 방문
무슨 일이 있었는지 뻔한 것 같지만, 이러면 안되는 거 아닌가? 돈을 쓰는 거야, 밥을 먹는 거야 문제가 있나? 그런데 그 돈이 정치자금이라면, 이게 정치적이지 않은 것 아닌가? 돈이 그렇게 없으신 분도 아닐텐데, 이렇게 사용하는 건 옳지 않은 것 아닌가? 애매하고 당황스럽다. 정치인이라면 더 정직하고, 공정해야 할 것이다. 게다가 법무부 장관 아닌가? 법대로 사는 국민들에게 부끄러운 것 같다. 자녀들과 정치자금 썼던 추미애…1년 6개월 만에 '벌금 50만 원'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이 정치 자금을 자녀들과 유용한 사건으로 최근 법원으로부터 벌금 50만 원을 부과받았다. 21대 국회 첫 대정부 질문에서 여야가 난타전을 벌였던 해당 사건은 고발과 수사 m.nocutnews.co.kr 자녀들과 정치자금 썼던 ..
시사窓/정치
2022. 3. 15. 1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