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당선인 측 봄꽃 지기 전에 청와대 돌려드릴 것 오늘 인수위원들 외교부 국방부 청사 현장 답사 윤 당선인의 가장 중요한 공약이었던 만큼 컨센서스가 필요 오후 반기문 전 유엔총장 면담
정권교체가 일어나면서, 청와대의 분위기도 달라지고 있는 기분이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도 나름의 활동을 하고 있고, 여러가지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그게 단순한 행보이든, 아니면 뭔가 꿍꿍이를 준비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역사를 만들어가고, 차근차근 돌을 쌓고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아무래도 청와대로는 들어가지 않는다는 것이 기본 입장인 것 같다. 그곳에 가서 4000억이 들만한 일을 만들지 않을 것이란 것 같아보이고, 아울러 1조가 들더래도, 추잡스러운 평가를 받지 않으려고 하나보다. 더불어민주당은 계속 이상한 소리를 하고 있지만 개념치 말아야 할 것이겠다. 사이비종교에 빠진 무개념신도같은 소리만 하고 있는 것이 안쓰럽다. 윤석열 "국민들이 일상을 회복하는 날에 아름다운 산책길과 청와..
시사窓/정치
2022. 3. 18.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