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銀 트루소바 나만 금메달 없어 오열 손가락 욕까지? 스케이트팅 스포츠 싫다. 다시는 스케이트를 타지 않을 것 유일 4회전 점프 4종(러츠, 플립, 살코, 토룹) 공식적 성공 여자 선수
안타깝다. 국민성이라고 해야하나? 아니면 개인적인 함양 문제라고 해야 하나? 러시아의 분위기라고 해야 하나? 어쨌든 스포츠 정신과는 맞지 않은데, 아마도 정신 수양부터, 기초 교육부터 해야하지 않을까? 기술을 갖고 있지만 메달이, 그것도 금메달이 없다는 건 뭔가를 해결하면 되지 않을까? 인간이 되기보다는 메달 체굴기가 된 것안 아닐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훈련을 통해 높은 기량을 갖고 있는 것이 아깝다. 트루소바 “난 스케이트팅이 정말 싫다. 이 스포츠가 싫다. 다시는 스케이트를 타지 않을 거야” ‘피겨 銀' 트루소바 “나만 금메달 없어” 오열…손가락 욕까지? 피겨 銀 트루소바 나만 금메달 없어 오열손가락 욕까지 www.chosun.com ‘피겨 銀' 트루소바 “나만 금메달 없어” 오열…손가락 욕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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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2. 18. 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