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훈 칼럼] 탈원전 날벼락 기업에 박근혜한테 보상받으라 탈원전 교주인 문재인 대통령이 원전이 주력 말한 것은 느닷없지만 계산된 발언인 듯 사기꾼 문대통령
문재인의 돌발 행동에 깜짝 놀랄 사람들이 허다하다. 5년간 원전 부품 업체 수백 곳이 파산했는데, 헛소리를 남발하고 있는 문재인 정부 아닌가? 깡패도 이런 어처구니 없는 양아치가 없다. 잘나가는, 잘 만들어온 원전산업을 말 한마디로 시장을 망쳤으니, 차라리 대통령이 안됐더라면 어덜까 하는 생각도 들게 만드는 후회덩어리다. 민주당의 없는 죄도 만들어서 자아비판으로 내모는 기술은 박근혜 탄핵으로 열매를 맺었고, 이어서 국민의힘 대통령을 2명이나 산채로 감옥에 쳐넣는 기술을 보여줬다. 이제는 문재인이 들어갈 차례라 생각된다. 과연 어떻게 만들어질지 뻔하지만 살짝 스펙타클하게 이뤄지길 기대해보고 싶다. 국익을 최우선해야할 문재인대통령이 도대체 북조선의 김정은의 이익에 발벗고 나섰다가 이도저도 아닌 상황이 됐고,..
시사窓/정치
2022. 3. 3. 1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