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화장실 들어간 男초등생 불법촬영 범인이었다 조주빈? 학폭위는 A군이 초범이라는 점을 고려해, 교내 봉사 3시간 처분 끔찍 촉법소년인 만큼 사건을 조만간 가정법원으로 넘길 예정
문제가 심각하다. 무슨 의도로 이렇게 했는지는 당연한 것이다. 쉽게 범행에서 벗어났다는 것을 경험으로 인식하고, 앞으로 조주빈 같은 위험하고 추잡스러운 짓을 일삼는 범죄자를 양성하는 것은 아닐지 모르겠다. 이런 것은 솜방망이 처벌을 내려선 안된다고 본다. 단단히 주의를 주고, 부모님들을 동참해서 교육을 하고, 벌금이나, 형사처벌을 내려서 오해하지 않도록 해야할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의 후예로 자라게 될지 걱정스럽다. 학폭위는 A군이 초범이라는 점을 고려해, 교내 봉사 3시간 처분을 내렸다 女화장실 들어간 男초등생…불법촬영 범인이었다 김가연 기자 입력 2022.05.25 07:41 사건 당시 CCTV 화면. A군이 여자 화장실로 들어가고 있다./JTBC 초등학교 6학년 남학생이 몰래 학원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시사窓/교육
2022. 5. 25.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