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에 마약 타 내기 골프 수천만 원 가로 챈 일당 검거 약물 탄 커피 먹여 한 게임에서 6천만원 가로채 골프장에서 커피에 약물을 타는 영상 등을 확보 신경안정제로 알려진 로라제팜
흉악하 범죄가 비일비재하다. 아마도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 것이라 생각한다. 일당으로 움직이고, 조직적으로 했다는 것은 이들에게 당한 피해자들이 많을 것이고, 그래서 가로챈 돈이 많을 것이다. 피해자를 더 파악해봐야 할 것이고, 여죄를 파악해서 중벌에 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람을 믿어야 할텐데, 믿을 수가 없다. 게다가 조직폭력배에다가 그의 친구들이니, 어떤 인간들일지 뻔하기도 하지만, 이걸 사고를 당하지 않고서는 모르지 않겠나?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 것은 목숨은 살아있다는 것이고, 더 험악한 범죄에 연루되지 않은 것이다. 사람을 가려서 사귀어야 할 것이고, 이상하다 싶으면 일단 의심을 해봐야 하는 것 아니겠나 싶다. 노컷뉴스 커피에 마약 타 '내기 골프'로 수천만 원 가로 챈 일당 검거 전북CBS..
시사窓/사회
2022. 7. 28. 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