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측 당선인 뜻 존중이 상식 저희는 임기말 인사 안 하겠다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 말 인사권을 행사하는 것과 관련 반면교사 삼겠다
김밥 꼬투리도 아니고, 내려놓을 타이밍에 정치적 이해를 따져서 알박기를 시도하는 문재인 정권이 우스울 따름이다. 이런 악행이 대통령의 머리에서 나온 건지, 아니면 더불어민주당에서 나온 건지, 알 수가, 이해할 수가 없다. 어깃장을 놓는 것도 모양새가 이상한데, 인사도 마구 날리고 있으니, 막판에 공수표 남발인가? 차기 정부를 위한 것인가? 문재인 정부의 이득을 위한 것인가? 뭘 이제 와서 하겠다는 것인가? 이재명이었다면 어떻게 했을 것인가? 상식적인 대한민국 운운했던 그 문재인은 사라졌고, 꼬장 부리는 더불어민주당의 피가 흐르는 문재인으로 바뀌어버렸다. 尹측 “당선인 뜻 존중이 상식…저희는 임기말 인사 안 하겠다” 尹측 당선인 뜻 존중이 상식저희는 임기말 인사 안 하겠다 www.chosun.com 尹측 ..
시사窓/정치
2022. 3. 24.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