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보 손 뗀 국정원, ‘정보비’는 5년째 지급 중 정보기관의 도덕적 해이 직책에 따라 9급 월 30만원 1~2급 본부 국장·지부장 많게는 월 200만원 이상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문재인 정부에서 도대체 무슨 정부인지 황당하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국정원이 국내정보 수집기능을 폐지는 했지만, 아마도 현정부를 위해 계속 활동 한 것이 틀림 없다고 본다. 국정원에 일을 시켰으니 활동비를 지급하지 않았겠나! 눈가리고 아웅하는 현장을 국민들은 두 눈 뜨고 지켜보고 있는 거다. 국정원의 국내 정보 수집 기능을 폐지했다는 현 정부에서도 이 돈을 계속 지급하는 것은 정보기관의 도덕적 해이에 해당한다 [단독] 국내 정보 손 뗀 국정원, ‘정보비’는 5년째 지급 중 단독 국내 정보 손 뗀 국정원, 정보비는 5년째 지급 중 www.chosun.com [단독] 국내 정보 손 뗀 국정원, ‘정보비’는 5년째 지급 중 김은중 기자 입력 2022.02.23 05:00 국가정보원이 매달 초 전 직원에게 ..
시사窓/정치
2022. 2. 23. 0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