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尹대통령 50점으로 낙제, 그래도 잘한 건 최근에 조금 괜찮아졌다 국정수행 지지도 국민 매긴 점수 민주당의 점수는 40점 최근 잇따라 불거진 민주당 성비위 문제 부끄럽다
문희상이 초반에 마구 윤석열 정부를 털기 시작하더니, 뒤이어 마지막 질문에 쪽팔린다, 과감하게 처리해야 된다, 발본색원할 생각을 가져야 한다말할 것도 없다, 부끄럽다, 난감하다, 괴롭고 난처하다 등등의 말을 해줬다.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불거진 민주당 성비위 문제가 무엇보다도 중요하게 생각해야할 부분이 아닌가 생각된다. 남 욕을 하더래도, 본인을 먼저 챙겨봐야 더 욕을 먹지 않게 되는 것이라 생각한다. 점수야 문희상이 할만한 것이 아니라고 본다. 국민들이 투표로 하거나, 적어도 여론 조사로 밝혀지거나, 아니면 적어도 조심스럽게 할 말일텐데, 오만한 태도를 버리지 못한 것에 대해 불편하다. 그래서 정권교체가 이뤄졌다고 이해하는 게 어떨까 싶다. 윤석열 대통령을 평가해달라는 질문에 “(100점 만점에) 50점..
시사窓/정치
2022. 5. 18. 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