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내내 민망 尹 유퀴즈 출연, 이번엔 윤석열 쩍벌로 시끌 단점 부각 지지율로 연결 시도 문재인 사투리는? 도대체 어디를 보고, 어디만 생각하는 건가? 앞으로 행보 지켜볼 일
잠시 유퀴즈를 시청하는 입장에서 쩍벌은 보지 못했다. 문제가 된다면 모두에게 부담스러웠어야 할텐데, 별로 생각지도 못한 걸 걸고 넘어지는 듯한 세력들, 시청자들이 있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문제가 된다거나 언급할 일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북조선처럼 개성이 없는 세상에서 살지 않아서 괜한 관심은 과하다 생각한다. 그저 쩍벌하는 것이 품위 없어 보일 수도, 편할 수도, 여러가지 생각을 할 수 있지만, 이렇게 떼로 몰려서 조리돌림하는 건, 과하다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아마도 조국수호 세력이나 문빠들이 상당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좋은 것은 보지 못하고, 거슬리는 것을 최대로 극대화시키려는 의도는 이해했으니, 이제 고마 해라~ 마이 했다 아이가~~ 라고 영화대사를 말해주고 ..
창(窓)/연예窓
2022. 4. 22. 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