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상식 불공정 靑 ‘공익 해친다’ 공개 거부한 영부인 의상비, 美선 본인이 낸다 별도의 의상비나 월급이 전혀 없기 때문 의상비가 때때로 워낙 고가(高價)
이게 뭔지 모르겠다. 밝히고 응당의 벌을 받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숨길 게 따로 있지 않나? 제왕적 대통령이라더니, 제왕적 영부인인가? 누가봐도 이상한 걸 알려줘야 하고, 공적으로 사용됐다면 이해하겠고, 개인적인 취미나 부를 축적할 요령으로 그렇게 했다면 벌을 받자. 정당했다면 공개하고, 아니라면 벌을 받자. 그렇게 하길 원해서 박근혜 대통령을 잡아넣은 것 아닌가? 두려운가? 탄핵에 버금가는 일이 벌어지길 바라는가? 전국민이 니선다면 또 다른 촛불집회가 일어날 수도 있는 건가? 우려하는가? 선진국 사례를 잘 보자. 문정부 내내 그렇게 비교하지 않았나. 선진국이 되었다는 국뽕은 선별적 선진국이었나? 누가 정당하다고 생각하겠나? 까발리자! 지지자들도 황당해할 것이다. 공식 식사 아닌 사적인 식사 비용도 ..
시사窓/정치
2022. 3. 29. 0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