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현민 靑 안 쓸거면 우리가 그냥 쓰면 안되나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 해방이후 부터 지금까지 있었던 수 많은 역사들, 그리고 각종 국빈행사의 격조는 어쩌냐
이건 또 무슨 말인가? 문재인 대통령의 말인가? 어떤 상황이고, 어떤 사정인지 알 것 아닌가? 어째 이런 의전비서관을 두고 있었는지 놀라울 따름이다. 할 말이 있고 못할 말이 있는데, 무근 꼬장을 이렇게 부리려고 하나? 역할이 아닐텐데, 이러지 말자. 농담처럼 할 말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혼을 했는데, 전남편 시어머니가 안방에 있겠다는 말인가? 노태우 대통령때 부터 일해온 정원담당 아저씨, 늘 따뜻한 밥을 해주던 식당 직원들 책에도 안 나오는 수많은 이야기들을 구술해주던 시설관리 담당 아무개 선생님도 모두 그리워 지겠죠. 겨우내 출몰하던 냥냥스도 탁현민 “靑 안 쓸거면 우리가 그냥 쓰면 안되나” 탁현민 靑 안 쓸거면 우리가 그냥 쓰면 안되나 www.chosun.com 탁현민 “靑 안 쓸거면 우리가 그냥..
시사窓/정치
2022. 3. 17. 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