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넘어야 할 산 많은데 업어 달라” 이낙연 “고생 많으시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23일 이낙연 전 대표
그가 돌아왔다. 어떤 효과를 낼지는 모르겠지만, 판깨고 나가지 않으면 어떻게든 도움이 되어도 될 것이겠다. 그런데, 이미 강건너 불구경하던 방향성은 어디가지 않을 것이 분명해 보인다. 넘좋은 일 하지 않는 분이시라... 그래도 판을 잘 짜고 있는 것 같은 더불어민주당은 아마도 독재에 능한 정당이라 생각든다. 누군가에 의해 조종당하듯, 끽 소리도 내지 못하고 통제되고 있지 않고서야 저렇게 움직일 수가 없지... 긴박감에 압박감에 어쩔 수 없을 수도 있겠으나, 헛소리 나불나불 거리는 대변인들만 앞서 세워놓고, 반대 소리는 끽소리는 밖으로 나가지 않게 통제하는 기분이 드는 이유는 뭘까? 정이 떨어지는 이유다. 독재, 공산 정권의 냄새가 여전히 나고 있는 게 문제다. 개인적인 느낌이다. 그래서... 이재명 “넘..
시사窓/정치
2021. 12. 23. 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