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선으로 심판은 끝났다, 지방 선거 일꾼 뽑는 선거 BUT 끝나지 않은 심판 선거 때 무슨 말을 못하나 약속 다 지키면 나라 망한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요기베라
본인은 다르다 라고 말하는 것은 거짓말일 가능성이 높다. 놀랍게도 근거라든가, 상황 설명을 해서 진실을 밝힐 생각은 않고, 덮어두고 심판이 끝났다고 하는데, 아직 법적인 문제나, 심판을 받지도 않았는데, 대통령 선거에 패배한 뒤에 다시 급도 안맞는 지방선거에 뛰어나와서 방탄 선거를 하려고 하는 것 아닌지 우려를 금치 못하겠다. 국민들에게 점을 찍고 넘어갈 수 있게 했어야 하는데, 또 다시 이재명이 나서는 이유가 뭘까? 과거의 역사를 볼 때, 모든 책임을 지고, 뒤로 물러난 뒤에 힘을 모아서 나중에 다시 화려한 등장을 하고는 하는데, 현재의 대선의 지지율을 모두 그대로 확보하고 있다고 착각하고 이렇게 방향을 잡고, 또 대선 기간동안 불거진 의혹에 대해서 다시 방탄 도움을 받으려고 하는 건 아닌지 묻고 싶다..
시사窓/정치
2022. 5. 13.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