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尹대통령 100일 성적은 25점 홍준표 더는 이준석 신드롬 없다 李 라디오 유튜브로 여론전 윤핵관은 초초초 우세 지역구 공천개혁 대상 지목하며 비판
정치권에서 어떻게 행동하느냐, 말하느냐는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어떻게 생각하느냐도 매우 중요하다. 생각이 맞지 않거나 같지 않다면 같은 배를 타고 정치판을 헤쳐 나가기 어렵다. 그게 아마도 보통 이혼하는 부부의 사례와 비슷할 거라 생각한다. 요즘 것들은 좀 다르게 대응한다. 대응할 방법이 많다. 당의 입장을 생각하기도 하지만, 요즘 것들은 그러지 않고, 개인의 입장대로 행동할 것이 달라진 세상이다. 하지만 2,30년 앞서 있는 선배들이 깔아놓은 판을 이해할 수 없을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서로의 이해관계가 맞을 가능성도 없다고 본다. 멋지게 등장했지만, 그렇게 잘하지 못했고, 나름 했지만 과거가 발목을 잡아버려 어려운 상황에 돌입했다면, 그걸 헤쳐나갈 묘안을 만들거나, 당내 의원들을 모두 만나서라도 이..
시사窓/정치
2022. 8. 16. 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