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싸우겠다 이근, 팀 꾸려 우크라이나 갔다 해군특수전단(UDT) 출신 이근(37) 전 대위가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를 돕고자, 의용군으로 참전
해외파병을 국가 차원이 아닌 개인 차원으로한다는 것이 황당하다. 어떤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으나, 여하튼 팀을 꾸려 자체 파병을 했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법적으로 해결될 문제가 어떻게 되느냐는 궁금하지도 않다. 아마도 유튜브 보는 분들이 후원해도 해결할 수 있을 것이고, 이근 팀에서 다 처리할 수 있을 거란 생각도 든다. 정부야, 애매한 어려움이 있겠지만, 어쨌든 평화를 위해서라면 도와주는 것이 옳다고 본다. 문정부의 정체성이 애매할 따름이다. “러시아와 싸우겠다”…이근, 팀 꾸려 우크라이나 갔다 러시아와 싸우겠다이근, 팀 꾸려 우크라이나 갔다 www.chosun.com “러시아와 싸우겠다”…이근, 팀 꾸려 우크라이나 갔다 김소정 기자 입력 2022.03.06 23:40 해군특수전단(UDT) 출신 이근(..
시사窓/국제
2022. 3. 7. 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