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소 8마리 제물에 ‘그네 작두 굿’까지 ‘李 대선 승리 기원제’ 정초 열렸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대선 승리를 기원하는 밤샘 제사 코로나 극복 및 국태민안 기원제
할 수 있긴 하지만 전국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승전을 기원하며 굿판을 벌이고 있다. 이건 도대체 누구의 사주로 한 건가? 글쎄 이재명 대통령 후보를 대통령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굿이다? 황당할 따름이다. 미친 사회다. 종교는 있는 것이 맞지만, 사교나 무당은 좀 아니지 않나? 이건 좀 위험해보인다. 종교가 당락을 책임지는 거라 생각하는 건가? 현재 민주당 선대위 4050위원회 종교본부 상임고문이 공동 주최 돼지·소 8마리 제물에 ‘작두 굿’까지… ‘李 대선 승리 기원제’ 정초 열렸다 돼지·소 8마리 제물에 작두 굿까지 李 대선 승리 기원제 정초 열렸다 현재 민주당 선대위 4050위원회 종교본부 상임고문이 공동 주최 민주당 임명 전의 일, 이 후보와는 무관 www.chosun.com 돼지·소 8마리 ..
시사窓/정치
2022. 3. 4. 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