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 주말에도 지하철 버스 다 탄다 일일이 광고해야 하나 애매한 예능인 평소에 지하철을 자주 이용해 보는 게 우선 장애인 이동권 문제 우롱하는 처사 휠체어 지하철 출근 챌린지 동참
이상한 정치인이 있다. 정치에 관심이 있기나 한 건지 모를 일이다. 이슈만 되면 뭔가를 해보는 예능인이 아닌가 싶다. 가만 있으면 좋을 것을 계속해서 관심을 받고 싶은 기질을 버리지 못한 것 같다. 문재인정부에서 뭘하다가 정권말기에 헛짓을 하는 건지 알다가도 모를 정치인이다. 이런 사기꾼 같은 정치인이 사라지길 바랄 따름이다. 이걸 보고 잘한다고 박수치는 이들이 있을까 두렵다. 그들이 동조하면 아마도 민주당 전체가 휠체어로 쇼를 하지 않을까? 정치인리 장애인을 우롱하는 게 이상하지 않나? 멀쩡한 그들은 아마도 정신적인 장애를 만들어가고 있는 건지도 모를 일이다. 일일이 페이스북에 ‘저 오늘 지하철을 탔습니다’ 광고할 일은 없지 않나 고민정 “주말에도 지하철, 버스 다 탄다…일일이 광고해야 하나” 김자아 ..
시사窓/정치
2022. 4. 8.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