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장응복(99)씨 벌어서 남 주자 113억 기부하고 떠난 99세 의사 의사로 번 돈으로 주식 투자를 해 재산을 100억원 이상으로 불렸지만 늘 검소 배워서 남 주자 독실한 기독교 신자
독실한 기독교 신자의 바른 생활이 그리 많이 밝혀지지 않은 것 같다. 사례가 적을 수도 있지만, 예부터 기독교 교리가 선행이나 호의를 자랑하는 것은 아니기에 그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기독교인에게 비판이 많은 것을 해소하고 싶지만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모든 기독교인이 통일된 것은 아니고, 신앙의 차이가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어서, 일반화의 오류 중 하나로 부정적으로 보여지지 않을까 생각된다. 기부하고 떠나는 삶을 배우고 싶다. [단독] “벌어서 남 주자” 113억 기부하고 떠난 99세 의사 단독 벌어서 남 주자 113억 기부하고 떠난 99세 의사 www.chosun.com [단독] “벌어서 남 주자” 113억 기부하고 떠난 99세 의사 강우량 기자 입력 2022.03.09 05:00 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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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3. 10. 1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