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목란’ 서울 본점도 문 닫는다 200m 거리 37억 건물 낙찰, 왜?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소재 전용면적 327㎡ 단독주택을 37억700만원에 낙찰 지지옥션 24년째 운영 중
안타까운 소식이라고 볼 수 있고, 잘나가는 매장이 저정도인데, 정말 어렵사리 버티는 중소상인들이 얼마나 많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코로나 방역지침으로 경제가 완전히 추락했다고 볼 수 있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만일 작년에라도 코로나방역을 갈아엎어서 뭔가 살 길을 열어줬다면 엄청난 피해가 일어나지 않았을 수 있을 것이다. 이미 그 때도 코로나 예방접종을 많이 했을 때였음에도 불구하고 예방접종의 효과를 전혀 보지 못했다는 것이 아닐까 싶다. 문재인 정부야 잘했다고 자랑하고 싶겠지만 현실은 너무나도 엉망인 것을 누구나 알 수 있다. 정치인들이 경제에 대해서 뭐라도 아는 게 있을까 싶을 정도로 엉망으로 처리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나마 다행인 건 디폴트 선언하지 않을만큼 일부는 보전받고, 보호받았다..
창(窓)/연예窓
2022. 4. 18. 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