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한동훈 법무·김현숙 여가장관 임명 정호영은 보류 서울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브리핑룸 국회 본회의 표결 필요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안 처리 영향 미칠 듯
주사위는 던저졌다. 아직 결과라고 보기는 그렇지만, 힘든 상황 속에서 잘 풀어나가기를 바랄 따름이다. 대한민국을 위패서 하는 일이라 생각하면, 힘겨루기도, 알력다툼도, 큰 의미가 없을 수 있다. 국민들이 좋아할 것인가? 미래를 생각해서 좋은 일인가? 등등을 합리적으로 생각해서 진행됐음 좋겠다. 그렇지 않으면 그저 시정잡배, 양아치, 조폭과 다르지 않을 것이란 생각이다. 그런 취급 받지 않으려면 제대로 했음 좋겠다. 야당도, 여당도 모두 해당되는 말이다. 잊지 말고 기억했음 좋겠다. [속보] 尹대통령, 한동훈 법무·김현숙 여가장관 임명… 정호영은 보류 김경화 기자 입력 2022.05.17 17:03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브리핑룸에서 2차 국무위원 후보 및..
시사窓/정치
2022. 5. 17. 1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