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 남자 성착취물 제작·성추행 ‘징역 12년’ 받은 최찬욱, “형량 무겁다” 항소 10대 남자 아이들 상대 성 착취물 제작 성추행 혐의 등 최근 1심 징역 12년을 선고받은 최찬욱(26)
이런 걸 지랄도 가지가지다 라고 욕해도 되는 건가? 이런 범죄가 어떤 악영향을 끼치고, 문제가 되는지 모르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형량을 줄이지 말고 무기징역으로 처리해도 될만한 것 아닌가? 아주 뽄대를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다시 이런 범죄가 일어나지 않을 것이겠다. 공급자가 있으면 소비자가 있다. 모두에게 엄벌을 하거나, 어떻게든 양성화해야팔 필요가 있다면 규정을 잘 지켜야 할 것이겠다. 그게 아니라면 불법으로 규정하고 잘 관리해야 한다고 본다. 미성년 남자 성착취물 제작·성추행 ‘징역 12년’ 받은 최찬욱, “형량 무겁다” 항소 우정식 기자 입력 2021.12.25 08:53 10대 미성년자를 성추행하고 성 착취물을 제작 유포한 혐의를 받는 최찬욱(26)이 검찰로 송치되고 있늩 모습. /..
시사窓/사회
2021. 12. 25.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