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응원하던 민주 의원들, 조국 수사 이후 제 평가 180도 달라져 윤석열 검찰총장(대통령 당선인) 찍어내기 올인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에 대한 수사가 계기 과잉 수사 아니었다
큰 그림으로 보면 이렇게 느낄 가능성이 높다. 이상하지 않은가? 공정했어야할 문재인 전 대통령이 퇴임 전에 이상한 일갈을 하더니, 공정은 커녕 공격하는 더불어민주당의 대통령이었지 않나 생각해본다. 어쨌든 문재인 전 대통령은 사람은 좋지만 더불어민주당과는 그리 협력적이거나 원팀은 아니었던 것 같고, 그래서 그나마 지지율이 높았다 생각되는 것 아닐까 싶다. 문재인은 이제 떠나서 일반인처럼 살거라 공언했으니,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큰 힘이 빠진 상황이다. 그래서 이젠 서로에게 기회가 될 수도, 수세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 문제라 생각한다. 조국 수호하다가 정치생명을 단축시킨 것 아닐까 싶다.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이 일했을 뿐인데 평가가 달라진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 한동훈 “응원하던 민주 의원들, 조국 수사..
시사窓/정치
2022. 5. 10. 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