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대통령 되기 vs 尹 대통령 되기…이준석 답변은? “내가 대통령 되기”VS”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대통령 되기”
ㅎㅎ 바쁘네~ 정치인인듯 아닌듯, 개인적 실속만 챙길 것인지 대의에 지대한 공헌을 할지는 순간의 선택이 좌우하기 쉽상이다.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들어놓느냐, 아니면 그냥 모른 체하고 5년 뒤에 자신이 나서느냐 고민하고 있는 기분이다. 물론 아닐 수도 있겠지만, 남자라면 젊은 폐기 있는 정치인이라면 야심을 갖기에 충분할 것이다. 뒤치닥거리는 김종인 정도의 나이면 충분한데, 이준석은 너무 젊다. 그짓을 하기에는 그렇다. 처음부터 규합될 수 없는 조직이었다. 어쩌면 더불어민주당보다 더 허술했다고나 할까! 남의 선거 돕는건, 제가 당 대표니까 그렇게 해야 되는 거지만 그것보다는 내 선거가 되는 게 좋다. 저는 대통령이 아니라 국회의원이라도 돼 봤으면 좋겠다 내가 대통령 되기 vs 尹 대통령 되기…이준석 답변은?..
시사窓/정치
2021. 12. 27. 0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