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던 육상선수, 카메라 줄에 목이 ‘컥’ 중계팀이 왜 트랙에? 하위권 뛰던 미타 신지 선수 NHK 중계카메라 줄 목 걸린 것 아마추어 같은 실수 1등 결승선 통과했다고 경기 끝났나
일본이 미친 것 아닐까? 게다가 유선 카메라를 들고 다니면서 육상선수 목에다가 전선을 감다니, 이게 가능한 일인가? 일본이 미친 것 같다고 말하는 이유는 이미 유선은 사라져야할텐데, 무선 카메라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황당하고, 그 큰 카메라로 사람을 쳤으면 어떻게 할 건가? 먼 거리에서 줌을 당겨서 카메라로 잡았어야할텐데, 육상선수 목에 전기줄을 감을 수 있는 건가? 아무래도 규제라던가 상식이라던가 일반적인 판단이 불가능한 카메라맨이 극소수라면 다행이다 싶다. 중계팀이 왜 트랙에... 달리던 육상선수, 카메라 줄에 목이 ‘컥’ 최혜승 기자 입력 2022.05.11 09:54 지난 7일 일본 육상대회에서 미타 신지 선수가 중계 카메라 줄에 걸리는 장면 / 트위터 일본 육상경기에서 한 선수가 중계 카메라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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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5. 12.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