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 그릇 팔려나간 훠궈 식용유 정체 먹다 남긴 잔반이었다 중국 법원 구정물 식용유로 만든 훠궈 식당에 중형 선고 업주 등 4명 최고 10년6개월 징역형 44억원 배상금 된서리
중국에서 저렇게 하고 있다는 것은 한국에서도 저렇게 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라 생각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중국 음식점에 신뢰가 가지 않는 거라 생각한다. 오해하기 너무 쉽게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다. 중국은 과격하게 중형을 선고하는데 한국은 그러지 않아서 오히려 중국보다 못한 상황이라 생각된다. 언제부턴가 한국에서 인기가 높아졌지만, 어떻게 만들어지고 관리되는지는 알지 못한다. 물롬 한국에서 청결하게 정직하게 할 수도 있겠지만, 하던 버릇이 개선되기는 어렵지 않을까 하는 의심이 싹틀 수밖에 없다. 5만 그릇 팔려나간 훠궈 식용유 정체…먹다 남긴 잔반이었다 2022-04-11 17:47 업주 등 4명 최고 10년6개월 징역형 연합뉴스 먹다 남은 음식에서 추출한 일명 '구정물 식용유'를 사용하다 적발..
시사窓/국제
2022. 4. 12. 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