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령 한동훈 검수완박 대응과 검찰 인사로 색깔 드러낼 듯 17일 법무부 장관 취임 취임날 바로 증권범죄합수단 부활 검수완박 대응 위해 대검 협의 돌입 수뇌부 물갈이 등 '역대급' 인사 전망
정치가 급변하고 있다. 나라가 어지럽고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다. 윤대통령이 지키고 있다는 1명이 한동훈이다? 그러지 않을 수 있다고 본다. 게다가 여론은 바뀌고 있고, 국민의 관심이 크다고 봐야 한다. 더불어민주당의 몽니로 오히려 한동훈에 대한 인기만 올라갔다고 볼 수 있으며, 앞으로의 방향성이 좀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게 희망회로가 아닌 현실이라고 볼 수 있다. 야당이 공쇄를 해봐도 그걸 관철시키지는 못한 것 같다. 자녀문제, 측근, 협치 등으로 걸고 넘어졌지만, 더불어민주당의 논리가 취약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이러다가 너무 잘해서 인기를 얻고, 향후 댁선 후보가 되면 어떻게 되겠나? 조국수호로 문제를 만들어버린, 자충수를 둔 더불어민주당은 부럽기가 이루 말할 것이 없겠다. 한동..
시사窓/정치
2022. 5. 18. 0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