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박근혜, 이재명 돕진 않지만 尹에 대한 감정 좋지 않아 CBS 라디오 한판승부 우리는 (윤 후보를) 보수 후보로 안 본다. 적폐 중 하나로 본다 문재인 정부 적폐 청산 발언
뭔가 꽉 막힌 듯한 기분이 들었다. 아마도 풀제 못한 매듭이 있어보였다. 큰 뜻을 위해서라면 협력이나 지지의 의사를 보내는 것이 옳다고 본다. 당장은 아니지만, 아마도 좋은 신호로 발전 하기를 바랄 따름이다. 만일 문재인의 수하에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었다는 해명이나 백배 사죄를 하고 나선다면 감정은 누그러질 것이라 본다. 현재로서는 방향성을 보여줬음 좋겠다는 아쉬움, 생각이다. 조원진 “박근혜, 이재명 돕진 않지만…尹에 대한 감정 좋지 않아” 조원진 박근혜, 이재명 돕진 않지만尹에 대한 감정 좋지 않아 www.chosun.com 조원진 “박근혜, 이재명 돕진 않지만…尹에 대한 감정 좋지 않아” 김자아 기자 입력 2022.02.15 07:58 박근혜 전 대통령이 특별사면으로 석방된 지난해 12월 31..
시사窓/정치
2022. 2. 15. 1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