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신규확진 4116명·엿새 만에 최다 경신 위중증 37명↑·586명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24일 0시 기준 주말 효과 지난 22일(2827명) 23일(2699명) 이틀 연속 2천 명대 기록
이전의 질병청의 기세라면 전국을 스톱시켜야 하는 상황이다. 아무리 백신을 접종했다 하지만 이렇게 하다가 무슨 일이 또 벌어질지 장담할 수 없는 것 아닌가? 그동안 몇만명 나오던 미국을 욕하던 대한민국 질병청 아니었나? 아마도 어줍잖은 전문가들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신뢰를 잃어버린 기분이다. 코로나가 좋아지지도 않았는데, 2년을 끌어오다가 이제는 완전 개방을 하고 있는데, 그게 아마도 정치적인 입장이 아닐까 생각되기도 한다. 고깝게 생각된다. 더 많은 사람이 움직이게 되면 역시나 결과적으로는 확진자들이 많아질 것이고, 초기의 거짓말 같은 확진자가 병신처럼 될것처럼 얘기하더니, 완전 거짓말이 아니었나 생각되는 부분이 없지 않아보인다. 엉터리 문재인 정부의 질병청의 삽질이..
시사窓/사회
2021. 11. 24.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