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검증 권한까지 거머쥐었다 공직사회 한동훈 포비아 한동훈 직속 인사정보관리단 공직자 사회 생활·재산 정보 수집 한상희 법 개정 안 해 위법 소지 장영수 대통령령으로도 문제없어
더불어민주당이 똥줄이 타나보다. 어깃장을 놓고 몽니를 부리고, 남탓이라고 버티는 것 같다. 선거 앞두고 힘겨루기 하는 모양새가 서로 국민을 위한 거라고 말하지만, 결국은 그들의 치부와 명예(?)를 위한 것이 아니겠나 하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국민의힘은 절대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을 상대로 알아서 흘러가기를 바라고 있다. 할 수 있는 게 없다. 반대하면 어떤 법안도 통과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마다 한동훈 우려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한동훈으로부터 나올 칼끝이 어디를 향할지 모르기 때문에 두려운 것이리라.. 어떻게 나가게 될지 흥미진진할 따름이다. 인사검증 권한까지 거머쥐었다…공직사회 '한동훈 포비아' 중앙일보 입력 2022.05.24 17:25수정 2022.05.24 18:53 정부가 과거 대통..
시사窓/정치
2022. 5. 25. 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