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강경화 보내달라 요청했는데 靑 김정숙 보냈다 김정숙 버킷리스트 진실 남정호 중앙일보 논설위원 김정숙 관광 위해 文 대통령 일정 결정돼 공식석상 패션 합성사진
참 힘든 부부 생활이라 생각된다. 정치인으로서는 좋은 것 같기도 한데, 이런 오점을 남기다니, 어떻게 된 건지, 좀 그렇다. 이게 악의적인 거짓말인 것 같지는 않고, 석연치않은 구석이 어느 정도 해명된 것 같아 씁쓸한 기분이 든다. 대통령의 부인들은 대부분 문제의 중심에 있다고 봐도 틀리지 않은 말이다. 설레발을 치면서 남편인 대통령의 얼굴을 깎아내리는데 최선을 다한 것처럼 보인다. 남성과 여성의 역할 상 나타나는 차이가 있다고 생각되는데, 남편을 조종해서 이상한 짓을 하게 만드는 것도 일조했다는 생각이 든다. 김정숙의 버킷리스트를 위해서도 대체 뭘 했길래 공개하지 못하는지 궁금할 따름이다. 이러다가 문재인 대통령도 극단적 선택을 하지나 않을까 우려스럽다. 5년간 대통령도 아닌 아내가 입었던 옷이나 액세..
시사窓/정치
2022. 3. 24.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