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유시민 거짓말 때문에 4차례 좌천 당했다 조국 수사 지휘 한동훈 사법연수원 부원장(검사장)이 27일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
유시민의 거짓말 때문에 손해를 본 걸 말하고 있다. 희한하게 내 사람을 건드는 놈은 족쳐라 라는 지시가 내려왔음이 분명해 보인다. 공정을 말하는 대한민국 문재인 정부에서 누군가는 선택적으로 불공정응 맛보고 있었다는 얘기고, 문재인의 내 사람인 사람들은 거침없이 나가고 있다는 걸 보고서 불합리하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있겠나! 특권 계급은 사라져야 할 시대인 건 분명한데, 누군가는 그런 혜택을 받고 있고, 반대쪽에 있는 사람은 갈구기가 쉽상인 게 공정한 대한민국이라 말할 수 있나? 여기에 어디 공정한 세상이 있나? 대한민국은 그런 대한민국 아니다. 그렇게 만들지도 못하면서 헛소리만 하고 있는 정치인, 좋아하지도 않고, 기대하지도 않은다. 現권력자들, 무슨 짓을 해도 되는 초헌법적인 특권 계급이 됐다 한동훈 ..
시사窓/정치
2022. 1. 28. 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