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안철수 추천 최고위원 2명 임명 가닥 28일 전국위 소집안 상정 권성동 당헌·당규 개정해야 28일 구체적으로 논의 安 국민의당 몫 최고위원에 친윤 정점식 등 추천 이준석 반대에 임명 미뤄..
이준석을 내친 것은 안철수 일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물론 기존 국민의힘 중진 중에도 이준석에 밟혀서 맥늘 못췄던 인사들이 대거 지지하고 나섰을 것 같다. 아쉽지만 그리 좋은 모양새는 아닌 것임에는 어떻게 반대할 수는 없다. 판이 돌아가는 걸 보면 누가 그랬는지를 알 수 있다. 내치고 나면 누군가가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일테다. 그런데, 내가 그랬다 말하는 사람은 없고, 모두 숨어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어쨌든 국민의힘 지지하던 젊은이들은, 수가 그리 많지 않더래도, 대선에 이기기에는 충분한 수의 지지자들이 떨어져 나갔을 거라 생각한다. 이렇게 이합집산으로 모양을 이루고 있는 것이 국민의힘 이고, 또 더불어민주당의 민낯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정치가 어려운 거고, 확고한 지지층을 모으지 못하는..
시사窓/정치
2022. 7. 25. 2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