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벼슬이냐 막말 교사, 법정에서 반성한다 선처 호소 천안함이 폭침이라 치면, 파직에 귀양 갔어야 할 함장이란 새끼가 어디서 주둥이를 나대고 지랄이야
현재 문재인 정부의 상황이 아마도 이럴 것이다. 아마도 천안함 폭침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전쟁의 죽음의 두려움 속에서 죽은 자도, 살은 자도 할말 없기는 마찬가지일텐데, 교사 나부랭이가 무지랭이처럼 헛소리를 애들에게 했다니, 웃낀다. 더불어민주당 수준이 이러지 않을까 의심되는 부분이다. 아마도 전교조에 더불어민주당에 정치색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진다. 그래서 기회주의자가 된 것 아닐까 싶기도 하다. 뒤늦게 사과를 반성을 해본들 그건 면피용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일 것이다. 이런 분은 북조선에 보내서 아오지를 경험하게 만들면 좋을 거라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현심감각이 떨어져 있는 교사는 애들에게는 독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천안함이 폭침이라 치면, 파직에 귀양 갔어야 할 함장이란 X끼..
시사窓/사회
2021. 12. 14. 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