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 주요 가해자 외엔 낮은 형량 피해자 60% 미성년..노예처럼 군림 이전 보다 은밀하게 개인 간 거래 텔레그램에 이어 디스코드로 옮겨가여전히 'n번방 자료' 거래되고 있어
n번방 성노예사건에 대한 as뉴스를 잘 들었다. 여전하며, 솜방망이 형량에, 재발방지보다는 어떻게든 대략 덮어두는 건 아닌지, 미봉책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건전한 문화가 만들어져야 하는데, 음성적인 이상한 음란문화가 어디서 어디만큼 퍼져있고, 문제가 양성되고 있는 건지 모를 일이다. 이전에 어린아이를 죽이고 손가락을 잘랐던 사건도 마찬가지다. 누군가의 지시에 따라 손가락을 구하기 위해 아이를 죽인 것 아닌가? 대충 덮으면 더 큰 일이 벌어질 것이 분명하다. 조심해야 할 것이다. 정신개조 수준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미성년이든 아니든, 엄벌이나 그에 준하는 벌을 줘서 재발하지 않거나, 진입하지 못하도록,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지금 우리나라는 그렇게 못하고 있어서 우려..
시사窓/사회
2021. 2. 24. 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