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로 수도권 30분 출퇴근 시대 열리나 국토부 내달 GTX 신규노선안 착수 GTX 연장-신설안 타당성 검토고속도 지하화-철도 고속화 등 국정과제에 담겨 중점 추진할듯
문재인 정부에서 지지부진하게 끌고 있었던 GTX가 이젠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해보게 된다. 윤석열 정부에서 제대로 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그게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를 일이다. 논의는 끝내고, 첫삽을 떠야 시작되나보다 할 것이겠고, 진척율을 꾸준히 높여야 되나보다 할 것이고, 완성되어 직접 탈 수 있을 즈음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지금은 경기도 끝자락에서라도 출퇴근하기가 부담스러워서 교통 인프라가 확충되기를 바랄 따름이다. 이렇게 많이 막히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교통이 국민의 행복을 빼앗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걸 해결해주기를 바랄 따름이다. GTX로 수도권 30분 출퇴근 시대 열리나 동아일보 입력 2022-05-05 03:00:00 업데이트 2022-05-..
시사窓/사회
2022. 5. 6.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