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이 삼키는 대선 문 대통령 격노 윤석열 성역 없는 사정 공언 문 대통령 이례적 윤 후보 직접 비판 강력히 분노사과하라 尹은 사과 거부 진보·보수 진영 총결집 대선 정국 뇌관으로
엉터리 문재인 정부를 보호하기 위해서 민주당이 나섰다. 진보 보수 진영이 총결집하는 이상한 상황을 만들고 있다. 화가 난다. 뭐라도 확연한 문제가 밝혀져서 싸운다면 그나마 다행이겠으나, 이건 뭣도 아닌 걸로 걸고 넘어지고 있다. 중립을 지켜야할 대통령이 대선을 앞두고 입을 열었는데, 공정이라기 보다는 기분 나쁘다는 말만 하고 있으니, 대선이 이상해질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그냥 있으면 좋았을 거다. 지지율이 올라가지 않았을까 싶다. 하지만 이제는 터진 입으로 주사위를 던졌고, 결국 큰 싸움이 시작될 것 같다. 문재인 대통령 자신의 문제점이 뭔지 제대로 파악되지 않는 모양새다. 결국 '정권 보복 수사'가 대선의 뇌관으로 부상했습니다. ‘보복’이 삼키는 대선... 문 대통령 '격노'에도 윤석열 "성역 없는 사..
시사窓/정치
2022. 2. 11.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