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이 곰·사자냐 탁현민 억지에 침묵하는 예술인 비겁하다 [노정태가 고발한다] 일본 창경궁 동물원 사쿠라 야간 개장행사 윤석열 정부 임기 내내 청와대 용산 사이에서 엄한 짓들
이전 정부의 대통령 의전비서관의 말이다. 아마도 미친 것이 아닌가 싶고, 뭔가 잘못 생각해도 단단히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아마도 윤석열정부에서 일했다면 더 미친 소리를 싸잡아 문재인정부를 욕하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터진 입으로 마구 쏟아내는 소리가 과연 의미가 있겠으며, 국민들이 이해해 줄 것인지 의문이다. 말은 또 두리뭉술하게, 의뭉스럽게 잘 한다. 그래서 욕을 하는 건지, 잘한다고 하는 건지, 뭐가 잘못됐다는 건지 이리 저리 말을 돌리기 바쁘다. 내가 아니면 다 욕을 먹을 수 있다는 신념으로 주절 거리고 있는 것 같다. 과거의 역사를 제대로 바로잡고 정리하고픈 마음은 이해한다. 하지만 하나도 제대로 하지 않고 정치적인 사건에만 관심을 갖고 정권 내내 싸웠던 문재인 정권에게 그 욕설, ..
창(窓)/연예窓
2022. 8. 30.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