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서울시장 공천 배제 宋측 민주당 자해행위 공천위, 박주민도 후보에서 제외 컷 오프 득이 될지 실이 될지 당원들의 목소리가 비대위로 전달되길 바란다
내홍이 없지는 않을 것이다. 어려운 시국이고, 정권교체가 가져올 후폭풍이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가장 무서운 것이 민심인데, 국민들이 어디를 보고, 무엇을 보는지를 잘 파악해야 피해를 최소화하고, 이득을 취할 수 있을 것이겠다. 어쨌든 결정이 내려지면 속상하는 쪽이 있틀 것인데, 그들이 오히려 내홍을 불러일으키지 않을지 우려스러운 것이겠다.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지 않을까? 고심 끝에 내린 결론이겠지만, 어쩌면 자기부정 같은 기분도 들고, 그동안 한 것에 대해 평가해주지 않는다는 실망감에 반항심이 생길 수도 있지 않을까! 어쨌든 좋은 시절 다 지나간 분위기 같으다. 송영길 서울시장 공천 배제... 宋측 “민주당 자해행위” 공천위, 박주민도 후보에서 제외 최혜승 기자 입력 2022...
시사窓/정치
2022. 4. 19. 2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