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침공 첫날 우크라군 사상자 450명 수도 키예프 함락 직전 러시아 우크라 군사시설 83곳 무력화 주장 키예프 함락 직전 美 러 미사일 160발 발사 우크라 대통령 혼자서 싸우고 있다 지원 ..
과거의 전쟁은 모두 피해를 입는 전쟁이었다. 그러나 현대전은 일방적일 가능성이 높다. 물론 월남전 같은 경우는 이긴 것 같았지만 졌고, 아직도 그 피해를 고스란히 받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역사를 보면 좀 다른 양상일 수는 있어도, 전세계가, 국제적인 피해를 입는다고 보는 것이 옳다고 본다. 만일 우크라를 돕기 위해 국제사회와 서방국가들이 도움을 준다면 러시아는 판을 키울 수도 있고, 과거의 불편한, 불안한 분위기로 몰고 갈 수도 있다. 단순히 정권을 잡겠다는 추잡스러운 생각이라면 그를 참수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리는 혼자 남아 싸우고 있다”며 국제사회와 서방국가들에 도움을 호소했습니다. 러시아 침공 첫날 우크라인 사상자 220명… "수도 키예프 함락 직전"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
시사窓/국제
2022. 2. 25. 0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