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유퀴즈 봤나? ‘트루먼 팻말’ 선물, 알고보니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마음의 여유를 갖기 어려운 자리 같다 트루먼 대통령은 ‘모든 책임은 여기서 끝난다’ ‘누구한테 미룰 수 없다’
윤석열 대통령의 인기라고 해야 하나? 뭐든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김건희 여사도 마찬가지다. 바이든과 함께 한 시간을 전국민이 뉴스로, 실황으로 지켜보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욕도 하고 칭찬도 하느라 여념이 없다. 미담에도 서로의 의견으로 대화를 나누다가 말싸움이 되기도 하고, 문재인 지키기에 나섰다가 윤석열 죽이기 놀이에 재미가 오른 것 같다. 아무래도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라기 보다는 문파, 윤파로 나뉜 것 같아서 앞으로의 행보가 우려스럽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박 3일의 방한 일정을 마치며 윤석열 대통령에게 선물한 선글라스. 바이든 대통령의 트레이드 마크이자 대학 시절부터 즐겨쓰던 조종사용 선글라스로 이번 방한을 계기로 특별 제작했다. [사진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2박3일 방한 일정을 ..
시사窓/정치
2022. 5. 23.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