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2000만원 시계를 “편의점 택배로 보내달라” 고집한 이유가 판매자가 택배를 맡기면 해당 편의점을 찾아가 물건만 훔쳐 달아난 일당을 경찰이 쫓고 있다
중고거래 사기가 허를 찌르는 사기행각이 발견됐다. 아직 일당을 다 못잡았다니, 제대로 정리해 줄 것이라 생각한다. 어쨌든 이상한 요구사항이 있다면 의심해봐야 한다. 게다가 착불로 보내기 전에 송장번호를 알려주거나, 헛점을 보이면 안될 것 같다. 이렇게까지 사기가 추잡스럽게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다. 항상 주의해야 할 것이다. 1억2000만원 시계를 “편의점 택배로 보내달라” 고집한 이유가… 동아닷컴 입력 2022-05-17 09:05:00 업데이트 2022-05-17 10:09:33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택배를 취소하겠다며 편의점을 찾아온 일당 (SBS 8뉴스) 편의점 택배로 중고 거래를 요구한 뒤, 판매자가 택배를 맡기면 해당 편의점을 찾아가 물건만 훔쳐 달아난 일당을 경찰이 쫓고 있..
시사窓/사회
2022. 5. 17. 1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