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눈 녹으니 러軍 시신 수백구 검게 탄 시체 놓고 후퇴 우크라이나의 한 길거리에 방치된 러시아군의 시신 러시아군의 시신을 수거해 달라. 우리는 짐승이 아니지 않나
전쟁은 참혹하다. 공격자도 그렇고, 피해자도 그렇다. 러시아군이 빠져나갔지만, 시신들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러시아의 경제적 마이너스와 직결 되고, 러시아 여론과도 상관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이미 전쟁에 대한 참혹함에 대해서는 알고 있다. 역사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러고도 전쟁이 답이라 생각하는 것은 정신병자 아니고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한다. 멍청한 푸틴, 러시아는 공격을 멈추고,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위해 힘써야 할 것이다. 현명한 판단을 하기 바랄 따름이다. 우크라 눈 녹으니 러軍 시신 수백구…“검게 탄 시체 놓고 후퇴” 김가연 기자 입력 2022.03.24 15:05 우크라이나의 한 길거리에 방치된 러시아군의 시신./CNN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4주째 이어지고 있는 ..
시사窓/국제
2022. 3. 24. 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