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질 결심’ 탕웨이 “박찬욱, 내 삶을 완전하게 만들어줘” 제75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남부 칸 팔레 데 페스티벌 정서경 작가 아이디어 회의 때 탕웨이 생각하고 시나..
이런 조합을 기대하진 않았다. 중국에서 활동이 우려되는 여배우가 한국 감독과 조인했다는 것이 대단하다 할 수 있다. 중국의 불편한 영화 활동보다는 안전한 한국 활동이 좋았을 거라 생각되고, 게다가 박찬욱 감독이라니, 탕웨이에게는 나쁘지 않은 선택이자, 기회였을 거라 생각한다.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K문화가 여기저기 기분 좋은 저변 확대를 모색하고 있고, 각종 국제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것은 기분 좋다. 앞으로도 좋은 조합으로, 좋은 활동을 바랄 따름이고, 이 기회를 살려 훨훨 날기츨 바랄 따름이다. ‘헤어질 결심’ 탕웨이 “박찬욱, 내 삶을 완전하게 만들어줘” 오경묵 기자 입력 2022.05.25 00:43 배우 탕웨이가 22일 오후(현지 시각) 제75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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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5. 26. 08:39